*** 114
- 이 사랑이 날 죽일 건가봐 2020.09.28
- 그래도 확실한 건 난 네 손길이 필요하다는 거야 2020.09.27
- 하지만 이제 날은 저물고 나를 구해줄 너는 여기에 없어 2020.09.26
- 그럼 나에게 있어 너는 뭐야 답을 모르겠어 2020.09.25
- 넌 이곳에 영원히 갇혀서 작별 인사도 할 수 없잖아 2020.09.24
- 어째서 이렇게도 가슴뛰는 걸까 다정한 말이라도 들은 듯이 2020.09.23
- You can't give me the dreams that are mine anyway 2020.09.22
- 계절을 넘어서 다시 만난다면 네 이름을 불러도 될까 그때에는 분명 봄바람이 불겠지 2020.09.21
-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2020.09.20
- losing control when you give me the eye 2020.09.19
- 키스를 하자 내일은 어때 2020.09.18
- 나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나약함이 그대를 괴롭게 만들길 2020.09.17
- 두사람의 사랑은 돌아오지 않겠지만 2020.09.16
- 기억 속의 흔적을 따라 네 모습을 찾아야 해 2020.09.15
- 그들은 언제나 멋진 답을 알고 있어 2020.09.14